PIH 염증성 색소침착을 피하는 방법 <논문 첨부>
PIH 염증성 색소침착을
피하는 방법 <논문 첨부>
PIH
안녕하세요,
유앤아이 천안점
대표원장 허원석입니다 ^^
"색소치료 했는데, 더 진해졌어요."
"피코도 해봤지만 효과가 없네요."
"치료 후 얼룩덜룩해졌다는 후기를 봤어요"
색소치료를 앞두고
많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특히 피부가 어두운 동양인에게는
PIH(염증후 과색소침착)에 대한
불안이 더 클 수밖에 없죠.
그런데 사실 문제는
얼마나 강하게 쐈냐가 아니라
어디에 어떻게 쐈냐
이게 바로 핵심입니다.
532nm, 755nm, 피코 토닝 등
색소치료 장비 선택지는 많지만,
적합한 장비를 선택하지 않거나
잘못된 치료 방법을 지속하게 되면
염증후 과색소침착이라는 PIH,
오히려 부작용일 발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존 장비로는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던 색소 병변을
리팟레이저는 어떻게 치료하는지
실제 논문 사례를 통해 총 2편에 걸쳐
구체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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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색소치료의 딜레마, PIH가 발생하는 이유 2. 피코·토닝·IPL도 실패했던 실제 환자들, 리팟에서는 왜 달랐을까? 3. 리팟레이저가 PIH를 피한 두 가지 이유 |
1. 색소치료의 딜레마,
PIH가 발생하는 이유
기존 532nm QS Nd:YAG, 피코, CO2 레이저 등은 멜라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파장을 이용해 색소를 제거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피부 표면과 진피의 경계에 강한 염증반응이 유발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결과적으로 PIH(염증 후 과색소침착)라는 부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아시아 피부는 멜라닌 농도가 높고 염증 반응도 민감해, PIH 발생률이 25%에 달한다는 보고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는 단순 기기의 성능 문제가 아니라 병변만 타격하지 못하고 주변 조직까지 손상시키는 방식이 문제의 핵심이었던 셈입니다.
2. 피코·토닝·IPL도
실패했던 실제 환자들,
리팟에서는 왜 달랐을까?
논문에서는 기존 레이저 치료에 반응하지 않았던 난치성 주근깨 환자 6명을 리팟레이저 단 1회로 치료한 증례가 소개됩니다.
위 그림1 이미지는 70세 여성의 좌측 뺨 병변이 기존 IPL·토닝·532nm Nd:YAG 치료에도 남아있던 사례입니다.
하지만 레이저치료 1회 후, 4주 차에는 뚜렷한 호전, 8주 차에는 완전한 제거가 확인되는데요.
그 외 다른 사례들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2는 67세 여성으로, 기존 CO2·532nm Nd:YAG로 오히려 색소가 악화되었던 환자입니다.
단 1회 리팟레이저 시술로 병변은 깨끗하게 정리됐고, 4주 후에도 PIH나 재발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됐습니다.
그림3은 65세 여성으로, 755nm 피코레이저 + QS Nd:YAG 두 가지 장비 치료에도 불응했던 환자입니다.
10주 경과 사진에서는 색소 흔적이 완전히 사라진 모습이 확인됩니다.
이들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 1회 시술만으로도 개선
PIH, 홍반, 물집 등의 부작용 없음
병변만 선별 조사되어 주변 조직 손상 최소화
이러한 결과는 리팟레이저에 적용된 두 가지 핵심 기술 덕분인데요. ^^
해당 기술 2가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더 심도있게 함께 살펴보도록 하시죠!
3. 리팟레이저가
PIH를 피한 두 가지 이유
논문에서 소개된 VSLS 시스템(리팟레이저의 핵심 기술)는 기존 레이저와 2가지 결정적인 차별점을 가집니다.
1) 극저온 냉각 시스템
Cryogenic Precision Temperature Control(CPTL) 기술로 시술 중 혈관을 일시적으로 수축시켜
염증반응을 줄이고 열로 인한 주변 손상과 멜라닌 유출을 막습니다.
특히 이 냉각은 단순히 피부 표면을 식히는 수준이 아니라 모세혈관의 혈류를 억제하여 염증을 선제 차단합니다.
그 결과, PIH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거죠. ^^
2) 자동 병변 인식 및 정밀 조사 시스템
리팟은 병변의 모양, 위치를 실시간 인식하고, 주변 피부를 피해서 병변에만 에너지를 조사합니다.
해당 기능은 단순 스팟 조사 방식이 아니라 레이저 빔 분포, 병변 외곽, 밀도 등을 실시간 분석하여 정밀하게 에너지 배분을 수행하는데요.
결과적으로 고출력 에너지임에도 불구하고 PIH 없이 안전하게 병변만 제거하는 시술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레이저 강도를 낮춰서 부작용과 함께 효과를 낮추는 방법이 아니라
기술적 진보로 부작용은 줄이면서도 효과는 높일 수 있는 케이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이 글을 쓴 이유
색소치료는 기미잡티를 없애는 것 뿐 아니라
피부에 생긴 상처를 어떻게 최소화하고,
재발과 PIH 없이 회복시키느냐가 핵심입니다.
논문에 실린 리팟레이저는
냉각과 자동 인식 기술로
기존 레이저의 한계를 보완한 사례로,
피부가 민감하거나
이전 치료에 실패한 분에게도
비교적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색소병변이 오랜 고민이라면,
정확한 진단과 피부 구조에 맞는 시술을
할 수 있는 병원 및 의료진과의 상담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병변만 보는 게 아니라
피부의 전체적 반응을 읽을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하니까요. ^^
그럼 다음 2편에서는
리팟레이저가 아시아 피부에
더 적합한 이유에 대해
이어서 설명해드리도록 할게요.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원석 드림.